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식량난이 발생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메뚜기 때로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대가 쑥대밭이 되었죠? 세계 여러국가 중 일부 국가들은 식량 수출 제한에 나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러시아는 3월 20일부터 열흘간 곡물 수출을 임시 제한 하였고, 세계 3위 쌀 수출국인 베트남은 새로운 쌀에대하여 수출 계약을 중단하였다가, 오늘 재개를 검토 했다고합니다. 캄보디아는 4월 5일부터 쌀 수출을 중단하였습니다. 수출국은 수출 제한을 하면 그만이지만 쌀을 수입하는 국가들은 식량난에 걱정하고있습니다. 국제 밀 가격은 3월 중순대비 현재 약 10%이상 올랐으며 태국산 쌀은 2013년 이래로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식량을 확보하기위해 곡물을 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