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코스피가 2천대 초반이 였던 주가가 2달만에 1,800대까지 주저 앉았습니다. 외국인 지분은 2달동안 14조가 증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악재속에서도 상승한 주식들이 있는데, 바로 바이오, 제약, 마스크, 유전치료제 등등의 종목 주식입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이번 기간동안 재산이 1조원으로 불어났다고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수혜를 본 기업을 알아볼까요?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138,500원이였던 주가가 최근 236,00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은 4월 13일 기준으로 27조 9,15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샐트리온은 과거부터 바이오주의 대장주로 꼽혔는데, 과거 2년동안의 계속되는 하락세를 맞이하다가 최근에는 다시 바이오주의 ..
오늘 증시는 코스피가 하락하고 코스닥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를 보니 테마주가 코스닥에 몰려있었습니다. 테마별로 주식 현황을 알아볼까요? 교육/ 온라인교육 테마주 오늘 상승 주 종목이 대부분 코스닥인게 보이사나요? 기업 옆에 * 표시가 있으면 다 코스닥입니다. 코스피에서느 대교와 비상교육 두개가 상하가를 기록하였고, 웅진씽크빅도 15%정도의 상승을 기록하고있습니다. 그외에 능률,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스터디, YBM, 이퓨처 등등의 출판사들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교육부의 개학연기는 빠르면 30일, 늦어도 31일까지 결정하겠다했습니다. 개학연기의 선행 사례는 싱가포르 사례를 들 수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개학을 하였더니 약 100여명의 환자가 추가확진되어, 일부 수업은 재택수업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