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요금 개편안 발표 이후 이재명 경기도되사의 뽑힌 칼로인해 결국 요금제 개편안을 철회했지만 후폭풍은 여전합니다. 현재 딜리버리히어로즈가 갖고있는 국내 배달업체는 배달의민족 뿐만아니라 요기요, 배달통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미 배달 O2O* 플랫폼은 독과점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철회를 통해 일부 국민들은 앞으로 이런일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O2O* Online to Offline 연계 배달앱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수수료 개편 체계를 전면 백지화한 후 10일 오픈 서비스를(개편 서비스)를 폐지하였고, 기존 수수료 체계인 기존 월 정액 광고(88,000)원 울트라콜을 최대한 이른시일내로 돌려놓겠다고하였습니다. 소상공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