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공모주 못 받을 수 있다.

반응형

SKIET가 4월 28일부터 주식 청약을 시작하였습니다.

공모 첫날 사상 최다 기록을 하였다고 하는데,

청약 시작 30분만에 4조원이 몰렸습니다.

저도 어제 한국투자증권으로 청약을 신청하려하는데, 점심시간까지 MTS가 먹통이되어 애먹었습니다.

 

참고로 청약일정과 증권사별 배정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투자자 청약일 : 2021년 4월 28일, 29일

상장일 : 2021년 5월 11일

청약가능한 증권사 :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배정 물량 : 전체공모주 2,139만주 중 25~30%인 534만 7,500~641만 7,000주

증권사별 배정수량 : 미래에셋 248만 2,768주(46.43%), 한국투자증권 171만8,840(32.14%), SK증권 76만 3,928주(14.29%), 삼성증권, NH투자증권 각각 19만982(3.57%)

상장가 : 10만5,000원

 

-> 52만 5,000원을 넣을 경우 최소 1주를 배정받을 수 있음

 

참고로 물량이 많은 미래에셋은 최소 10주를 청약하면 1주를 받을 수 있는데,

균등배정임에도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배정물량이적어 균등분배를해도 못받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증권사 5개의 총 합산 경쟁률은 59.7대 1입니다.

청약건수는 268만974만건으로 지난 3월9일~10일 진행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건수 239만81,67건을

이미 넘어선 상태입니다.

 

참고로 증권사별로 중복청약이 가능하여 증권계좌가 여러개있는경우는

최소 4~5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최종 청약률을 가정한다면 약 249대 1수준으로

1억 500만원으로 2,000주를 청약한다하면, 실제 계좌에 3~5주 수준으로 배정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어제 50주를 청약했는데 3개정도 배정받길 희망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