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코스피가 2천대 초반이 였던 주가가 2달만에 1,800대까지 주저 앉았습니다. 외국인 지분은 2달동안 14조가 증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악재속에서도 상승한 주식들이 있는데, 바로 바이오, 제약, 마스크, 유전치료제 등등의 종목 주식입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이번 기간동안 재산이 1조원으로 불어났다고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수혜를 본 기업을 알아볼까요?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138,500원이였던 주가가 최근 236,00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은 4월 13일 기준으로 27조 9,15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샐트리온은 과거부터 바이오주의 대장주로 꼽혔는데, 과거 2년동안의 계속되는 하락세를 맞이하다가 최근에는 다시 바이오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