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미가 1달동안 사들인 주식의수는 약 14조입니다. 이중 빚내서 산 주식도 많고, 은행권에선 대출도 급격하게 늘어났다고합니다. 문제는 외국인 투자자가 아직 13조 바께 팔지않았는데, 코스피는 1,800선을 웃돌고있다는 점이죠? 현재 3월 19일 기준으로 코스피 시가 총액은 1,000조원이 붕괴된 상태이며, 외국인은 이중 약 469조원을 보유중입니다. 시가총액의 약 50% 정도가 외국인 지분입니다. 최근 3월 말 V자 반등을 시작하는가 싶더니 점점 상승폭이 완만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시나리오를 이렇게 예측하더라고요. 1. 지금처럼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천천히 상승한다. (물론 중간중간 흔들기를 계속 하여 물량을 확보한다.) 2. 코로나가 종식된 후 대거 판 후 개인투자자(개미)를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