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은 만수채에 대한 리뷰를 할까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생신이여서, 제 고향인 인천을 방문하였고 맨날 먹던 집앞 소고기집은 지겨운 관계로 주말인데 차가 안막히고 드라이브 겸 가족끼리 식사할 수 있는 장소를 찾던중 영종도 만수채 라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확실히 서울로 이사오고, 주차공간에대한 압박감이 심했었는데 제 고향 인천은 주차공간이 널널하였습니다. 영업 휴식시간은 15시부터 17시 사이이니 참고바랍니다. (점심 장사 후 저녁장사까지 2시간 텀) 입장 전 참고하셔야할 사항은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불가능합니다. (마스크가 없으신분은 데스크에서 천원에 구입 가능) 그리고 입장전에 발열체크를 하며, 1인당 1명씩 투명비닐 장갑을 줍니다. 코로나에대한 대처가 확실합니다. 더욱더 놀란건 가격입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