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리뷰를 할까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쓰죠? 사실 나름 사정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애드센스 신청을 하였고, 4개월이 지난 지금 애드센스 코드가 적힌 우편을 받지못하여 수익창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개제가 중단될 수 있다라는 안내문구를 받고 약 3주간 멘탈이 터져있었습니다. 저는 그 우편을 꼭 받을꺼라 확신하고 다시 정상적으로 리뷰를 작성하려합니다. 어느순간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블로거가 되어 제 자신도 반성하였습니다. 오늘은 개롱역(문정동/가락동)에 유명한 정육식당인 소우리정육식당에 방문하였습니다. 소우리 입구에는 정육점 처럼 각종 고기들이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구매한 후 식당 내에서 상차림비를 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날 한우 꽃등심(7만원)과 삼겹살 (2만원)을 집어들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