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코로나현황부터보실까요? 미국은 오늘 2020년 03월 26일(한국시간)으로 총 59,966명이 확진되었습니다. 6만명입니다. 전일 대비 4,885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808명 전일 대비 23명이 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사망률은 1.3%입니다. 코로나는 점점심해져가는거에 비해 최근 다우산업과 나스닥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아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을 시작으로 미국 내수경제 활성화를위해 무제한으로 돈을 풀겠다고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엄청난 대규모 정책들이고, 미국 역대급 사상 처음보는 08년도 금융위기때도 보지못한 규모의 정책입니다. 지금 통화정책은 돈푸는 정책 중 종결자라고 할정도 수준의 정책입니다. 이게 무슨이야기면..
오늘2020년 03월 23일 코스피가 또 1,500선 붕괴하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한-미 통화스와프의 효력은 지난주 금요일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보시면 저번주 목요일날 대 하락과 똑같이 하락하고 마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중간중간에 경제상승을 위한 정책들은 일시적인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근본인 코로나19가 세계에서 수그러들어야 경기가안정될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지금 가장피해를 본 그룹은 개인투자자들입니다. 개인투자자들 중 일부는 대출을받아서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고합니다. 바이오관련 주식들은 호재에따라 상승, 하락을 반복하고있지만 IT관련 대장주 인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는 계속하락하고있습니다. 코스닥도 조만간 400밑으로 추락할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결국 제자리걸음만하였습니다..
미국 선물 시장이 한국시간 23일(현지22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 등은 시간외 거래 개장이 얼마되지않아 5% 가까히 하락하여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였습니다. 나스닥 또한 4.9%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시간으로 10시55분인데도 상황은 좋지않습니다. *서킷브레이커 : 주가가 급등락할때 일시적으로 매매를 멈추어 시장을 진정시키는 제도 차트 출처는 인베스팅입니다.(INVESTING.COM) 다우존스선물 30을 보면, 19,000선에서 장 개장후 지금까지 4.35% 하락하여 18,211포인트를 기록하고있습니다. S&P500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장할때 2,300선이였던 수치는 2,200밑으로 내려가 2,193포인트를 기록하고있습니다. 개장하고 4.15% 하락하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