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와 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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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코로나현황부터보실까요?

미국은 오늘 2020년 03월 26일(한국시간)으로

총 59,966명이 확진되었습니다.

6만명입니다.

전일 대비 4,885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808명

전일 대비 23명이 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사망률은 1.3%입니다.

코로나는 점점심해져가는거에 비해 최근

다우산업과 나스닥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아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을 시작으로

미국 내수경제 활성화를위해 무제한으로 돈을 풀겠다고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엄청난 대규모 정책들이고,

미국 역대급 사상 처음보는 08년도 금융위기때도 보지못한 규모의 정책입니다.

지금 통화정책은 돈푸는 정책 중 종결자라고 할정도 수준의 정책입니다.

이게 무슨이야기면, 트럼프대통령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돈을 한정없이 찍어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과하다는 이야기도 있는게,

위험해진 투기 등급의 바로 위 정도의 회사 채권까지 모두 매입하겠다고 칼을뽑았습니다.

한편으론 엄청 큰 리스크입니다.

부동산의 집안 답게 도박적 투자를 즐기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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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통화스와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하고 그뒤로 이틀간 하락하였는데,

금주에 다시상승하고있는 일이 이 이야기때문입니다.

미국의 무제한적 양적완화로 인해 세계 증시들도 상승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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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으로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 국가인지 다시알게되었습니다.

최근에 세계가 달러를 확보하겠다면서 한국 주식, 다른 자산들을 팔아치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원화의 가치가 상승하고 달러의 가치가 살짝 하락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이틀전까지만해도

국내 증시를 뛰어들려면 미국의 코로나가 진정되어야하며,

미국 나스닥과 다우가 상승하고, 코스피에 외국인이 들어올때쯔음 국내 주식에 뛰어들어도 될것같다고

판단하였지만, 미국의 이런 정책이 저의 생각과 나름 전략을 무시해버렸군요.

그래도 국내 주식을 뛰어드려면 아직까지는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25일 장을 보면

개미가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모두 받아내었습니다.

그래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였었습니다.

개인이 과연 이번 주가를 끌고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외국인과 세력들의 작전에 말려서 모두다 살수대첩으로 휩쓸려갈까요.

사실이런 문제들때문에 예측하지못하는 상황이라

저는 조금 투자에 더 신중을 더하고있습니다.

 

지금 글을쓰는 새벽2시 다우산업 증시를보니

약 4%대 상승을 보이고있습니다.

전날 2만대를 회복하였었습니다.

오히려 나스닥은 1%대로 약세 상승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우려되는건

코스피를 주도하는게 개미가 주최가된다면 과연 지속적으로 주가가 계속 올라갈지는 의문입니다.

저는 무슨상황이됐건 외국인투자자가 들어오면 투자를 시작할까합니다.

항상 통수를 쳤기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신념을 갖고 꼭 성투하시길 바라며

꼭 개미처럼 행동하지않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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