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쉐어링 서비스의 2인자 그린카가 2022년 4월 10일 12시부터 앱 접속이 되지않는 사태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이들이 불편함을 겪고있는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그린카 앱이 접속되지않아, 많은이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그린카를 이용해 주말+벚꽃 시즌인 오늘 자동차를 갖고 제주도, 또는 근교 등 많은 곳으로 피크닉을 가고있는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앱이 접속되지않아 스마트키가 전원다 먹통이 된 상황입니다. 커플의 경우는 현재 귀가 예정이라면 스마트키 작동이 되지않아 차량에 탑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일정이 많이 꼬일것 같고, 썸타는 분들이라면 뭐처럼 나와서 드라이브 하고 좋은시간을 보내고있는데 이 때..
이번글은 쏘카와 그린카를 약 1년씩 번갈아 써보면서 느낀 장단점에대하여 적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서울에 이사를 왔었는데, 이사오기전 인천에서 그린카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집 주변에 5분거리에 그린카존이 있었고, 주차장도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으며, 차가 4대가 배치되어있어, 번갈아가면서 쓰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서울을오니, 그린카존이 멀리떨어져있어서 쏘카를 많이이용하게 되었는데, 쏘카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론인천에서도 잘 썼었고요. 카쉐어링으로 약3년간 300만원어치 정도 쓴것 같습니다. 한달에 2번 (1회 5만원)정도 기준으로요. 그럼 한번씩 비교해봅시다. 쏘카, 그린카 주차 위치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도찐 개찐입니다. 그러나 쏘카의경우 유료주차장, 큰 지하주차장 위주로 배치가 많은편이고..
쏘카 전기차 후기 필자는 아직 차가 없고, 이번 경험담으로 조만간 차를 살까할 정도로 화가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쏘카 VIP 등급으로 약 5,000Km를 달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한건 작년부터였네요. 저는 인천에서도 쏘카를 많이 이용했고, 이사온 서울에서도 쏘카를 잘 타고있었습니다. 바로 2020년 6월 말까지 말이지요. 제가 자주 애용하는 지역은 송파구 문정동/장지동에 있는 "장지공영주차장" 입니다. 6월 말까지 잘탔다는 이유가 뭐일지 차근차근 적어봅시다. 원래 이 쏘카존에는 아반떼 ad 한대가 있었습니다. 약 18만km를 주행한 차였지요. 이 아반떼 ad의 내부 gps와 하이패스카드가 다 떨어져있어 고객센터에 수리를 요청한 결과 제가 자주타던 아반떼 ad는 없어졌고 볼트EV와 코나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