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전에 필자는 판매성글이 아닌, 실제경험담이다. 그리고 미리얘기하지만 네이버에 올라온 모든 상품을 써봤지만 효과 없어서 결국 탈모약 먹음 + 필자 경험담이라 제품 구매내역도 다 첨부함 탈모 경험담 서기 2014년? 서기도 좀웃기네 필자는 대학생이였다. 한참 멋부린다고 스프레이 + 왁스 떡칠을 했다. 어느날은 술이 떡실신되면 머리 감는 것도 모르고 자버렸다. 이때 부터 오존층에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 필자가 발견한것도아니다. 지나가던 선배 왈 "너 머리 많이빠졌다" 순간 심장을 쿡 찍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다. "ㅅㅂ" 그뒤부터 무조건 술을 먹으면 머리를 빨래하듯 엄청나게 감았다. 그치만 한번 빠진머리는 빨리 돌아오지않는다. 그때 한참 tv에서 어성초 + 녹차 + 자소엽 세개를 티팩에 넣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