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화방조제 드라이브 필자는 여자친구와 밤에 드라이브 하는 것을 즐긴다. 특히 밤에 별보는걸 매우 즐긴다. 그래서 8월 18일 돗자리를 들고 시화 티라이트 휴게소로 가서 별자리 탐방을 하였다. 시화나래휴게소에 주차를하면 휴게소 건물을 지나 한적하게 바다와 인접한 장소가 있다. 거기서 돗자리를 폈다. 여름밤이라 그런지, 텐트를 피고 누워있는 사람들도 여려 가구가 있었다. 마음놓고 피길바란다. 그리고 새벽에 휴게소에서 라면을파니 꼭 먹어보자. 속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