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의 블로그 수입을
공개하겠다.
구글 애드센스는 10일차,
쿠팡파트너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14일차다.
일단 조회수를 말하자면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루 평균 약 300명의 조회수가,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 평균 약 1,000명의 조회수가 기록된다.
가장 먼저 네이버 애드포스트
14일간 약 9,437원을 벌었다.
광고 노출수는 1천건, 클릭은 약 3~5회 정도이다.
한가지 말하고싶은건
애드포스트보다 애드센스 수익이 더 쎄다.
애드포스트는 내가 조회수가 아무리 1,000이상이나와도,
어쩔때는 수익이 100원~200원
어쩔때는 2천원이 나온다.
정말 들쑥날쑥하다.
2천원이 나온날은 100원이나온날보다 조회수도 적고
클릭률도 낮았는데,
더 적게버는 현상도 생겨났다.
이유가 궁금해서 이글 저글 읽어보니
결과적으로 광고마다 단가가 다 다른걸로 알 고 있다.
다음은 티스토리 애드센스다.
애드포스트보다 4일 더 늦게시작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애드센스가 애드포스트보다
심사가 까다롭다.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을려면
블로그의 글 개수(약100개)에
조회수가 당시 300으로 꾸준히 나와서
승인을 받았지만
애드센스의 경우는 글의 개수와 조회수는 중요하지않다.
당시 글 30개로 애드센스를 승인받았는데,
글 하나당 글자수가 1~2천자
즉 양보다 질이 높아야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2월부터 3월까지
정말 열심히했다.
애드포스트는 승인일까지 하루가 소요되었으나,
애드센스는 4일정도 소요되었다.(최장 2주까지도 걸림)
티스토리는 하루 조회수가 300인데
애드포스트보다 더 많은 수익이 낫다.
애드센스 하루 최대 수익은 3천원까지도 받았었다.
둘중 하나를 할꺼라면 필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추천한다.
아니 정확하게말하자면
글을 전문적으로 쓰고, 질을 따진다고하면 애드센스
나는 그냥 한소절 적고 크게 투자할 시간이 없다 하면 애드포스트가 맞다.
솔직히 티스토리 글을 쓰려면
하나의 스트레스는 글자수를 꼭1,500자 이상을 적는다.
네이버는 300~400자 정도 적는것 같다.
다음은 쿠팡파트너스다.
쿠팡파트너스의 장점은
수익이날때 애드포스트보다 더 많이난다.
그치만 글을 잘써야한다.
쿠팡파트너스는 쿠팡의 제품을 블로그에 홍보하여
구매를 유도해야하기때문에
온라인쇼핑을 많이하는 여성분들에게 추천한다.
참고로 애드포스트, 애드센스를 승인받고 쿠팡파트너스를 신청하길바란다.
무작정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승인도 안받고 쿠팡파트너스를 신청하면
두 광고 개제 승인을 안시켜줄 확률이 높다.
블로그입장에서는 타 사이트로 방문하는걸 굉장히 꺼려하니까.
그리고 쿠팡파트너스를 많이하면
블로그가 저품질되는것같다.
되는것 같다라고 적은이유는
네이버 측에서는 블로그저품질 이런건 없다 라고 공식발표를 했지만
필자가 실험을 해봤다.
한 주는 쿠팡파트너스를 링크를 달고 블로그를 하였고,
한 주는 쿠팡파트너스를 빼고 블로그를 달았고,
글의 주제는 하루 핫이슈 뉴스 글을 하루에3개씩 네이버에 적었다.
쿠팡파트너스를 적은 글은 조회수가 200도 안나왔다.
쿠팡파트너스를 뺀 글들은 조회수가 약 500~700정도가 나왔다.
조회수차이가 100정도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300~500차이라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쿠팡파트너스를 글 5개를 적으면 2개만 개제한다.
필자의 블로그는 앞으로 더 커질것으로 보고,
지금 수익을 대충 계산해보면
한달에 10만원은 벌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3개의 광고 수익 합이 50이 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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