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C단가 최적화 이후 10일 인증(CPC 단가 상승, 애드센스 광고, 애드센스 수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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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CPC 단가로인해 대처 방법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글을 작성하고 10일이 지나CPC 단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까합니다. 본 글을 읽기전에, 아래 글을 읽어주시면 도움될 것입니다.

 

kasper1030.tistory.com/363

 

티스토리 블로그 조회수는 늘었는데 광고수익 감소? 조회수는 애드센스와 꼭 비례하지 않는다.

Prologue 티스토리 블로그 조회수가 늘어나면 이만큼 번창 하고 있구나 라는 기분좋은 생각을 합니다. 수익형 블로그라면 당연히 수익도 늘어나겠지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내

kasper1030.tistory.com

 

 

지난번에 글을 작성했을때 하루 평균 CPC 단가는 0.1~0.2달러 전후였습니다. 10번 클릭해야 1달러라는 소리였습니다. 그 뒤로 10일 동안 취한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미없이 맞구독을 더 늘리지 않았다.

2. 최근 포스팅한 글들보면 최대한 퀄리티 위주로 작성하였다.

3. 광고 중 단가가 낮은 광고는 차단해버렸다.

 

1번과 2번의 경우는 지난 글을 참고하면 제가 어떤것을 피해야하는지 이야기했었습니다. 3번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행동하시면됩니다.

애드센스 -> 차단관리-> 모든사이트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뜹니다. 일반카테고리 관리를 클릭해줍시다.

 

1달이상 충분히 애드센스가 개제된 블로그라면 광고노출 비중과 수입비중이 나옵니다. 이중 노출대비 수익이 정말 낮게나오는 광고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건강관련, 자동차관련, 뉴스, 서적, 정부기관 홍보, 스포츠, 피트니스의 광고 단가가 노출대비 굉장히 낮았습니다. 해당 광고만 차단하였습니다. 이렇게 작성하고 약 10일이 지난 오늘

 

CPC 단가가 0.83이 나왔습니다. 한번에 0.83에 도달하진 않았지만 10일동안 들쑥 날쑥 했습니다. 결국엔 상향하는 방향으로 성장한것은 맞습니다. CPC단가가 0.83달러라는 의미는 1클릭당 0.83달러를 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가장 잘 나온 날을 캡쳐한것은 맞지만 0.1~0.2나왔던 빈도가 점점 0.3~0.4로 증가되었다가 다시 0.2로 줄었다가 반복은 했습니다. 그러나 10일동안 0.1이 나온날은 본적이 없네요.

 

블로그를통해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이 나눠집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기대하기 힘든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만의 콘텐츠가 없다.(단순하게 글의 개수만 채울려고하는 부류)

-> 글의 퀄리티가 낮아 체류시간 하락

2. 최소 3일에 1포스팅을 전문적으로 해야한다.

 

2가지 상황이 아니라하시면 그냥 취미로 블로그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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