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수혜주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주식장 대응(+금리와 주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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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미국이 금리인상을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금리를 0%대로 맞췄었지만,

다시 인상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식 장 대응을 잘 해야하만 합니다.

대체 금리인상과 주식이 어떤관계가 있는지, 또 그에따라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작성해보겠습니다.

 

금리와 주식의 관계


여러분은 은행에서 이자를 적게준다하면 어떻게할 것인가요?

아니 아예 주지않는 0% 수치라면 어떻게하실까요?

참고로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입니다.

돈을 맡기면 맡긴 돈에 대하여 돈을 뜯어갑니다.

이게 가능하냐고요? 네 가능합니다.

아직 한국은 마이너스 금리인적이 없었습니다.

 

금리와 주식의 관계는 반비례입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정부는 돈을 쉽게 유통하기위해 금리를 낮춥니다.

금리를 낮추게된다면, 이자도 적어지기 때문에 국민들은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금리가 낮아지면 적금, 예금등과 같은 상품의 금리도 낮아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은행에 돈을 저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대출받은 돈들은 생활비에도 쓰이지만, 주식시장에도 유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시장은 몸집이 커집니다.

 

반대로 금리가 인상된다하면, 주식은 작아지겠죠?

 

실제로 금리 인상 발표와 동시에 2월 26일 코스피가 3,100선에서 3,000선 아래까지 추락하였었습니다.

반대로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모두 받아내었습니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공매도는 금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코스피는 항상 저평가되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이번 공매도 금지로인해

코스피가 사상최초로 상승되었다는 점과

코스피 가치를 망치는건 외국인과 기관의 놀음이라는게 보여지죠?

 

오늘 중국과 일본 주식은 상승하였습니다.

 

 

코스피는 미국의 영향을 심하게받기때문에

나스닥이나 다우산업 상승 여력에 따라 코스피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2023년까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그대로 간다하면 주식 비중을 줄이는것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 대응 전략


기술주에 투자 비중을 줄여야할 수 도 있습니다.

실제로 2021년 2월 23일 금리인상 기사와함께 나스닥 지수가 2.46%급락하였으며, 테슬라 -8.55%, 애플 -2.98%, 아마존 -2.13%, 마이크로소프트 -2.68%가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대형 기술주일 수록 타격이 심했습니다.

 

사실 이미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시점에서 주식과 비트코인 하락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단기적인 전략은 손해를 보면서 판매하는 방법이 있고,

장기적인 전략은 여유자금을 통해 추매를하고 5~10년 뒤를 봐야합니다.

 

또한 금리가 인상하면 반대로 수혜를 받는 주식이 있기때문에,

금리인상 수혜주에 투자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금리인상 수혜주는 보험, 은행 관련 업종이 가장 수혜를 봅니다.

 

다음은 금리인상 수혜주 입니다.

 

1. 삼성카드

2. 흥국화재

3. 메리츠화재

3. 현대해상

4. 한화손해보험

5. 메리츠금융지주

6. DB손해보험

7. 삼성화재

8. 에이플러스에셋

9. 롯데손해보험

10. 한화생명

11. 동양생명

12. 미래에셋생명

 

주식은 분할 매수와 분할매도가 필수입니다.

그 이유는 이런 갑작스런 상황 대응을 하기위함입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대책으로 저점 분할매수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며

금리인상 수혜주를 통해 대응하는 방법도 하나의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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