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전청약 일정(3기 신도시 청약) 및 민간분양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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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와 2기신도시는 각각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kasper1030.tistory.com/381?category=840689

1기 신도시 프로젝트, 부동산(분당신도시, 산본신도시, 일산신도시, 중동신도시, 평촌신도시)

kasper1030.tistory.com/486?category=840689

2기 신도시에 대하여 알아보자.

3기 신도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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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는 문재인 정부에서 게획한 신도시입니다.

2018년에 발표가 되었으며 주 목적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 건설하는 도시입니다.

 

주요 지역으로는 남양주 왕숙1,2, 인천 계양, 하남 교산, 부천 대장, 고양 창릉, 과천, 안산 장상, 광명 시흥이 있습니다.

아직까진 계획단계에 그쳐있기 때문에 어느지역이 어떻게 어떤형태로 지어질지는 모릅니다.

 

참고로 앞선 1기 2기 신도시보다 교통확충망에 신경을 더 썼습니다.

여러분들은 수도권 내부순환로(서울외곽순환)를 타보셨을껍니다.

그리고 잘 아실껍니다. 엄청나게 막힌다는 사실을요.

그렇기때문에 현제 수도권 제 2순환로들이 뚫리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확장이되고있으며 전찰 연장 및 GTX A, B, C, D노선을 통해 이곳 저곳 골고루 교통을 확중시키고 있지요.

이 떄문에 결혼을 생각하고있다고 하면 이번 청약을 신경 쓸 수 있습니다.

 

3기 신도시 및 기타 도시 사전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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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청약은 2021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올해 7월부터 네차례에 걸쳐 3기신도시 9,400호와 일반 지역 등 3만 200호가 한번에 풀리게 될 예정입니다.

사전  청약을 하게되면 일반 청약보다 1~2년 빠르게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7월 물량(4,400호)

인천계양 3기신도시에 1,100호

2기 신도시인 위례에 400호

성남복정1 지구 1,000호

의왕청계2 지구 300호

남양주진접2 지구 1,600호

 

10월 물량(9,100호)

남양주왕숙2 지구 1,400호

성남 신촌,낙생,복정2 1,800호

의정부우정 1,000호

군포대야지 1,000호

의왕월암 800호

수원당수 500호

부천원종 400호

인천검단 파주운정 각각 1,200호

 

11월 물량(4,000호)

하남교산 1,000호

과천주암 1,500호

시항하중 700호

양주회천 800호

 

12월 물량(1만 2,700호)

남양주왕숙 2,300호(3기 신도시)

부천대장 1,900호(3기 신도시)

고양창릉 1,700호(3기 신도시)

동작구 수방사 200호

부천역곡 900호

시흥거모 1,300호

안산장상 1,000호

안산신길2 지구 1,400호

구리갈매역세권 1,100호

고양장항 800호

 

이번 물량 중 14,000호는 신혼희망타운 물량입니다.

전체물량의 40%에 해당되는 물량입니다.

 

조건은

1. 혼인 기간이 7년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거나

2. 모집공고일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3.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신혼희망타운의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 LTV가 최대 70% 연1.3% 고정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으로 입주되는경우 경쟁률이 일반청약보다 낮으며,

주택담보대출이 최대로 나오기 때문에 저렴하게 새집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1년 민영아파트 전국 39만가구 분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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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분양 예정불량은 수도권 20만6,651가구

지방 18만 4,203가구 입니다.

 

경기가 11만 2,134가구로 가장많고,

인천 4만9,794가구

서울 4만4,722가구

부산 2만5,817가구

충남 1만9,460가구

대전 1만9,401가구

경남 1만7,801가구

경북 1만5,770가구

광주 1만2,872가구

충북 1만2,534가구

강원 8,160가구

전남 7,927가구

전북 6,561가구

울산 3,693가구

세종 2,700가구

제주 404가구

 

참고로 전체물량의 36%가 재개발 또는 재건축입니다.

시공사로는 대우건설 > 현대건설 > GS건설 > 포스코건설 > 롯데건설 > 대림산업 > 현대엔지니어링 순서입니다.

 

참고로 민간 분양의 구체적인 일정은 분양알리미 사이트 등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공공물량은 LH나 SH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