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과 특별방역관리주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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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3차 유행이 터졌습니다.

2.5단계 수준의 강력한 거리두기로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2021년 3월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게됩니다.

이로써 4차 유행이 급등하나 싶기도 합니다.

4월 25일 정부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특별 방역관리주간을 선포하였습니다.

 

특별방역관리주간은 무엇이 바뀌나요?


특별관리 주간은 공공부문에서는 회식과 모임이 금지됩니다.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제도가 확대됩니다.

현 상황에서 확진자가 더 늘 경우 다중이용시설 운영제한 및 집합금지를 단행하겠다고합니다.

 

현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에서 규제시행이 커지는 정책입니다.

오늘자 기사를 쭉 보면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전체 집단 발병 사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월 중순이 13.6%라면

3월 말은 67.1%로 증가되었으며

특히 3월말은 벚꽃축제나 봄 축제등으로 인해 급증한 것으로 봅니다.

 

만약 코로나가 의심된다면?


저는 코로나 확진자는아니였지만

밀접촉자로인해 12일간 집에서 감금아닌 감금을 당했습니다.

자가격리기한동안 관련된 모든 일들은 아래에 적어놨으니,

코로나가 의심되거나 밀접촉자가 분류되면 아래와 같이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kasper1030.tistory.com/452

 

서울시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물품, 자가격리 지원비 정리(송파구)

저는 직장 내 코로나 밀접촉자료 분류되었습니다. 밀접촉자는 코로나 음성으로 판명되어도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해야합니다. 자가격리 기간은 밀접촉하고 2주입니다. 자가격리 동안 경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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